브뤼노 레끼야르 - Fragments
단편들
Bruno Réquillart
브뤼노 레끼야르
고은문화재단은 2013년부터 다양한 해외작가들의 전시와 함께 사진집을 발간해왔다. <부산 프로젝트 2018>은 고은사진미술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히 프랑스 사진가 브뤼노 레끼야르가 포착한 부산을 선보인다.
외국인 작가로는 최초로<부산 브로젝트>에 참여한 브뤼노 레끼야르 2017년 1월과 10월 부산을 방문하여 도시 곳곳을 자신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포착하는 작업을 이어갔다. 부산 프로젝트 2018 <단편들>은 작가가 해석한 새로운 형태의 부산을 보여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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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ient | 고은사진미술관
Year | 2018
Design | Dawoon Y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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